'EP2. 개성 넘치는 클래스와 전투' 영상 공개 | 공지사항

'EP2. 개성 넘치는 클래스와 전투' 영상 공개



안녕하세요.

새로운 기회의 땅, 아키텍트입니다.


지난 'EP1. 아키텍트 World 버려진 땅' 편에 이어,

 CM 함예진 님이 개발진에게 던지는 두 번째 질문은 바로 '클래스'입니다.


모험가님의 여정을 함께할 동반자, 5종 클래스의 진정한 매력과 전투의 재미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클래스별 고유한 전투 스타일과 파티 플레이의 핵심 전략까지!

개발진과 함께한 'EP2. 개성 넘치는 클래스와 전투'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영상 미리보기


“독창적인 5종 클래스의 매력과 남/녀 캐릭터 선택의 자유”

강건한 바이킹을 모티브로 한 '전사', 서유럽 귀족 스타일의 '마법사', 중동풍의 중후한 멋을 지닌 '암살자', 장궁을 사용하는 날렵한 '사냥꾼',

그리고 명랑하면서도 신비로운 엘프를 연상시키는 '전투사제'까지.

저마다의 독창적인 매력을 뽐내는 5종의 클래스는 성별의 제약 없이, 오직 모험가님의 마음에 드는 전투 스타일과 외형을 기준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키텍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투사제' 클래스의 특별한 탄생 비화도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플레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배틀 스탠스’ 시스템”

아키텍트는 '모든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딜러'라는 설정을 통해, 역할군에 따른 성장 불균형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여기에 '배틀 스탠스' 시스템을 더해, 평소에는 딜러로 필드를 모험하다가도 대규모 전투 시에는 탱커, 버퍼, PvP딜러, 힐러, 디버퍼 등 필요한 역할로 즉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솔로와 파티 플레이를 넘나드는 유연함으로, 정형화된 역할의 한계를 넘어선 전략적인 재미를 만나보세요!


“'논타겟 후판정' 전투의 짜릿한 손맛과 '자동 전투'의 편의성 사이, 최적의 밸런스를 찾기 위한 개발진의 깊은 고민”

아키텍트 전투의 핵심은 유저가 직접 조준하고 발동하는 '논타겟 후판정' 전투의 역동적인 재미에 있습니다.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항상 수동으로만 게임을 즐기기 어려운 모험가님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스마트 자동 전투'라는 편의성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방치하는 방식이 아닌, 유저의 선택과 개입이 중요한 균형을 이루도록 설계하여 수동 전투 본연의 재미를 해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율했습니다.


어떤 클래스가 모험가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나요?

다양한 클래스와 전략적인 전투가 펼쳐질 아키텍트의 세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개발진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아키텍트'의 또 다른 이야기, 더욱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