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없다 GM 와서 서버간 대전 방향성 알려 줘도 전혀 고려 대상 생각도 않한다.
- LV.49 떠나보내는프리렌
-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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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카
공평성 면으로 한다면 오픈 시점에 따라 격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고 투자 정도에 따라 격차가 나는 것도 당연하다.
어느 곳에서 징징한다고 일부 들어 주면 나중에 시작한 사람들은 모가 되면 먼저 투자를 열심히 한 사람들은 모가 되는가?
그래서 그런 대전에는 차라리 렙 장비 스펙 격차 무시 오로지 스킬 트리나 컨트롤 협력 같은 방식으로 승패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라고 했던 것
당연히 승패 결과 보상은 확실해 해줘야 불만이 없을 것
싸우라고 만들고 격차 때문에 어느 곳이 징징한다고 들어주고 어느 곳은 그런 말 없으니 당연히 넘어가도 된다고 착각하고 있다.
밸런스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모두 서버를 대상으로 모든 것을 동일한 조건에 대입해서 동일한 조건으로 매칭하도록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