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 김실장 핫라인 #11

안녕하세요, <아키텍트> 김실장입니다.
모험가 여러분께 <아키텍트>를 선보인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개인적인 마음을 담아, 그간 저희가 함께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 1. 2025년을 돌아보며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저희 <아키텍트>를 담당했던 모든 이들에게 참으로 치열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보다 더 값진 것은, 수많은 게임 중 <아키텍트>를 선택하고 기꺼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모험가분들의 마음이었습니다.
때로는 저희의 부족함에 따끔하게 회초리를 들어주셨고, 때로는 작은 패치 하나에도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셨던 그 모든 순간이 기억납니다. 여러분이 아키텍트의 세계 안에서 남겨주신 수많은 발자취와 이야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아키텍트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계에서 남겨주신 모든 순간은, 저희가 이 게임을 계속 만들어가야 할 '이유' 그 자체였습니다.
# 2. 2026년, 더 재밌는 아키텍트가 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2026년을 준비하며 저희는 다시 한번 스스로 질문을 던집니다. "어떻게 하면 모험가분들이 이 세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가치 있을 수 있을까?"
새해에도 저희는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하려 합니다.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모험가 여러분이 느낄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더 세밀하게 살피고 고민하겠습니다.
많은 모험가분이 내년의 향방에 대해 궁금해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2026년 상반기에 선보일 굵직한 변화들과 몇 가지 새로운 시도에 대해 마지막 조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약속보다는 지킬 수 있는 계획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조만간 2026년 상반기 로드맵과 구체적인 개발 방향성을 정리하여 모험가분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맞이할 내일이 어떤 모습일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다가올 2026년을 맞이하는 김실장의 특별 선물
다가오는 새해에도 여러분의 모든 발걸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2025년의 끝과 2026년의 시작을 연결하는 작은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 지급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하시면 보상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 보상은 우편함으로 지급되며, 보상이 첨부된 우편은 지급 시점으로부터 7일간 보관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아키텍트와 함께해 주신 모든 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험가 여러분이 계셨기에 이 세계는 비로소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다가올 2026년에도 모험가 여러분들이 아키텍트와 함께 즐거운 모험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개발팀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키텍트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민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