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의 목소리에 답하다 3편 | GM의 TMI

모험가의 목소리에 답하다 3편

모험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길잡이, '[GM]에투라' 입니다!


모험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개발팀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한 결과를 설명해 드리는

GM의 TMI ‘모험가의 목소리에 답하다 3편’을 가지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저희에게 도착한 모험가님들의 소중한 건의 사항은 총 1,098건!

잠시도 쉴 틈 없이 쏟아진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답변을 드리고 싶지만, 더욱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 환경을 위해 현실적인 우선순위와 

제반 사항들을 치열하게 고려해야만 했습니다.

이점 모험가 여러분의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TMI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서 결코 가볍게 넘긴 의견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모든 메시지는 저희의 소중한 나침반이 됩니다.


모험가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여 더 완벽한 아키텍트를 만듭니다. 

저희는 언제나 귀를 열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떤 의견이라도 가감 없이 말씀해 주세요.



✨ 모험가님들의 피드백 대방출! 곧 달라질 아키텍트 미리보기!



⚔️ PvP

 Q. [악] 성향 모험가가 ‘평화의 방패’를 사용해서 싸움을 회피하는 것이 불합리해요.

 A. 다른 모험가를 공격해 '악(-1 이하)' 성향이 된 유저가, 정작 복수를 하러 온 상대 앞에서는 '평화의 방패'를 사용해 대결을 회피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정당한 복수를 원하셨던 모험가님께서 느끼셨을 당혹감과 허탈함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는 만큼 지난 1월 21일(수)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캐릭터의 성향치가 악(-1 이하) 단계일 경우, ‘평화의 방패’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습니다.


 Q. [악] 성향 모험가는 마을이나 안전 지대에서 공격받게 해주세요.

 A. 성향치에 따라 마을 입장 제한이나 안전 지대 내 공격 허용은 게임 내 질서와 직결되는 만큼 현재로서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1월 21일(수) 업데이트처럼 [악] 성향 모험가에게 실질적인 페널티(아이템 사용 제한 등)를 강화하여

PK 패널티의 조정 방향으로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Q. 진검승부를 겨룰 수 있는 1:1 구도의 결투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A. 필드 전쟁과는 또 다른, 순수한 실력 차이를 확인하고 싶은 모험가님들의 니즈를 확인했습니다.

내부에서도 새로운 방식의 PvP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현재 전반적인 개발 일정을 고려하여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구체적인 모습이 그려지는 대로 공식 홈페이지 패치노트를 통해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이템

 Q. 창고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으면 좋겠어요.

 A. 모험을 즐기며 늘어나는 전리품에 비해 창고가 좁다고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창고 확장 기능도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현재는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UI 조작감이나 시스템 최적화 등 

'더 급하고 중요한 개선'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창고 확장 건은 서비스 상황을 지켜보며 모험가님들의 가방이 조금 더 여유로워질 수 있는 

적절한 시점에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Q. 가방 슬롯을 골드로 확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A. 현재 가방 슬롯은 다이아와 이벤트 보상을 통해 확장하실 수 있는데요. 

이미 다이아를 사용해 슬롯을 확장하신 분들과의 형평성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당장 골드 확장 시스템을 도입하기에는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대신, 인게임 이벤트나 쿠폰 보상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가방 확장권을 더 자주, 기분 좋게 손에 넣으실 수 있도록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겠습니다.


 Q. 낮은 등급 주문석을 합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세요.

 A. 등급이 낮은 주문석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요. 


아키텍트에는 합성 대신 '분해와 제작'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주문석을 분해해 얻은 재료로 [소모품 - 주문석] 제작식을 이용해 보세요! 

주문석 상자를 제작하면 확률에 따라 더 높은 등급의 주문석을 획득하실 수 있으니, 

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 주문석 분해 선택 시 재료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

- 제작 화면에서 하급/중급/상급에 맞는 재료 아이템으로 새로운 주문석 상자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Q. 아이템 재구매 기능을 추가해주세요.

 A. 아이템을 상점에 잘못 팔고 당황하셨을 모험가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재구매 기능은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이라는 점에 저희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앞서 예정된 개선 사항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고 있어, 즉시 재구매 기능을 도입하긴 어려우나,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자동 이동 경로에 보스 영역이 있어서 ‘평화의 방패’ 효과가 해제됩니다.

 A. 자동 이동 중에 예기치 않게 방패 효과가 해제되어 의견을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내부 확인 결과, '다이달쿠르' 보스의 위치가 캐릭터 자동 이동 경로와 겹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모험가님의 평화로운 이동을 방해하지 않도록, 보스 마물의 위치를 이동 경로와 겹치지 않게 조속히 조정할 예정입니다.


 Q. 창고에 보관된 재료 아이템이 자동으로 사용되도록 개선해주세요.

 A. 제작 재료처럼 다른 성장 재료들도 창고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지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 가능 여부에 따른 재료 구분이나, 모험가님이 아끼느라 넣어둔 재료가 의도치 않게 소모되는 상황 등 

세밀하게 검토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당장은 반영이 어려운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모험가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템을 낭비되지 않으면서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식을 찾아보겠습니다.



✔ UI/UX

 Q. PvP 진행 중 상대방 처치 킬로그가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A. 치열한 전투 중에 내가 상대방을 쓰러뜨렸는지 기록창을 열어봐야 해서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처치한 순간을 바로 인지하실 수 있도록 현재 킬로그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내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대한 2월 중에 선보이려 노력 중입니다.

다만, 다른 대규모 편의성 작업들과 함께 진행되다 보니 일정이 조금 유동적일 수 있는 점 모험가님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Q. 클랜 아이템 분배 시 클랜원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세요.

  A. 클랜을 운영하시는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합니다. 

수많은 클랜원 중 대상자를 찾느라 고생하셨던 피로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클랜원 검색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속도를 내보겠습니다.


 Q. 거인의 탑 채팅에서 아이템 공유 기능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A. 거인의 탑에서 아이템 정보 공유를 바로 나누셔야 하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특정 환경에서 아이템 공유가 제한되는 현상을 확인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수정하겠습니다.


 Q. 성좌의 가호 프리셋 기능을 추가해주세요.

 A. 성좌뿐만 아니라 스킬, 장비까지 상황에 따라 빠르게 교체해야 하는 그 긴박함,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좌의 가호, 스킬, 여러 장비 등 여러 프리셋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워낙 방대한 작업이라 3월 반영을 목표로 달리고 있지만, 완성도를 위해 조금 지연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변동 사항이 생기면 패치노트를 통해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Q. 창고에 보관된 중첩 아이템을 꺼낼 때, 원하는 수량을 설정하기 어렵습니다.

A. 미세한 조작이 어려운 슬라이드 방식 때문에 원치 않는 개수를 꺼내게 되어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개선이 필요한 사안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내에 더 직관적이고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도록 개편할 예정입니다.


 Q. 강화 레벨 단계 상승 시 능력치를 미리볼 수 있도록 개선해주세요.

 A. 강화의 설렘을 더해드릴 '성능 미리 보기' 기능을 준비 중입니다! 

능력치 상승폭을 미리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성장시키실 수 있도록, 빠르면 2월 중에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Q. 클랜 검색 시 클랜장 캐릭터명이 보이도록 개선해주세요.

 A. 클랜의 정보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데 있어 클랜장 확인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 역시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올해 상반기 중으로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Q. 절전모드 상태에서 스마트 자동 전투 진행 시 남은 정비 횟수를 표시해 주세요.

 A. 장시간 사냥 시 남은 정비 횟수를 몰라 답답하셨던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동 사냥의 안정성을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도록 1분기 내에 UI를 보완하여 반영하겠습니다.


 Q. 스킬창에 진입하지 않더라도 스킬 자동 사용을 ON/OFF할 수 있게 개선해주세요.

 A. 자동 사냥 중에 불필요한 스킬 조작이나 특정한 상황에서 재빠른 기술 사용을 위해 요청해주신 시스템으로 인지했습니다.

말씀해주신 스킬 자동 사용 설정은 현재 소모품 자동 사용 설정처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게임 좌측 하단 미니맵 옆 [자동 사용 설정] 버튼 선택 
- [액티브 스킬] 선택 후 원하는 기술 선택 시 비활성화



 Q. 연합 클랜 간 소통 채널을 추가해주세요.

 A. 끈끈한 동맹의 결속력을 위해 연합 소통 창구를 요청해 주신 것 같습니다.

현재 아키텍트에서는 원하는 모험가님들만 초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그룹 채팅’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합 클랜의 주요 멤버들과 그룹 채팅방을 만들어 소통해 보시는 방향을 권해 드립니다.

더욱 원활한 대규모 연합 시스템에 대해서는 모험가님의 제안을 참고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Q. 실시간 위치에 대한 지역명이 보이면 좋겠어요.

  A. 아키텍트는 모험가 여러분이 게임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깔끔하고 절제된 UI(HUD)’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상시 지역명을 노출할 경우 자칫 화면이 복잡해져 시각적인 즐거움을 해칠 우려가 있어, 당장은 반영이 어려운 점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대신 다른 방식을 통해 정보를 더 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는 대안이 있을지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콘텐츠

Q. 균열 콘텐츠에 보상 배율 시스템을 적용해주세요.

A. 균열 콘텐츠를 즐기며 느끼셨을 피로함, 저희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키텍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더 즐겁게 바꾸는 ‘대규모 리뉴얼’을 준비 중이며, 균열 역시 중요한 개선 대상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배율 조정을 넘어, 콘텐츠 본연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모험가님의 소중한 시간을 존중해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니,

조만간 선보일 새로운 균열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전해주신 수많은 의견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모험가님들의 뜨거운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번에 모든 질문에 답해드리지는 못했지만, 

보내주신 모든 목소리는 아키텍트의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GM]에투라와 개발팀은 모험가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더 즐거운 고민을 이어갑니다.

앞으로도 가감 없는 의견 부탁드리며, 저희는 더 나아진 아키텍트의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