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의 목소리에 답하다 4편

모험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길잡이, '[GM]에투라' 입니다!
모험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개발팀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한 결과를
설명해 드리는 GM의 TMI ‘모험가의 목소리에 답하다 4편’을 가지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저희에게 도착한 모험가님들의 소중한 건의 사항은 총 1,068건!
잠시도 쉴 틈 없이 쏟아진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TMI에 담지 못했다고 해서 결코 가볍게 넘긴 의견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모든 메시지는 저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소중한 나침반이 됩니다.
모험가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일 때, 비로소 아키텍트는 완벽해집니다.
저희는 언제나 귀를 열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앞으로도 어떤 의견이든 가감 없이 들려주세요!
✨ 모험가님들의 피드백 대방출! 곧 달라질 아키텍트 미리보기!
✔ UI/UX
Q. 클랜 부대 이름을 마음대로 지정하거나 수정하고 싶어요.
A.효율적인 클랜 관리를 위해 부대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체계적인 클랜 운영을 위해 올해 상반기 내 반영을 목표로 검토 중입니다.
Q. 제작 [즐겨찾기] 탭을 가장 위로 올려주세요.
A. 즐겨찾기의 본질은 '빠르고 편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목적에 맞게 올해 3월 중 제작 즐겨찾기 탭을 최상단으로 배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편의를 느끼실 수 있도록 개발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Q. 거래소에 '새로고침'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 실시간으로 변하는 아이템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으신 모험가님들을 위해
올해 4월 중 거래소 새로고침 버튼 및 관련 시스템 추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도입 시점은 업데이트 상세 안내를 통해 다시 한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Q. 스크린샷 모드를 추가해주세요.
A. 아키텍트의 광활한 풍경과 공들여 꾸민 캐릭터를 오롯이 담고 싶어 하시는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모드는 커뮤니티나 여러 사용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올해 상반기 중 추가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Q. 보스 지역에서 젠타이머가 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 보스 출현 시간을 기다리는 초조함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아키텍트의 전체적인 HUD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필드 보스 출현 잔여 시간을 표기하는 기능을
올해 상반기 내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Q. PC 버전에서 엔터(Enter)키 등으로 상점 구매 확인을 빠르게 하고 싶어요.
A. 마우스만으로 부족한 편의성에 대해서 PC 버전만의 장점을 살려 엔터키 등 특정 키를 활용한 빠른 확인 기능을
올해 상반기 중에 도입하여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Q. 아이템 분해 기능 사용 시 ‘거래 가능’ 아이템을 제외할 수 있도록 개선해주세요.
A. 현재 등급 설정 위주인 분해 기능을 보완하여, 거래 가능 아이템을 별도로 제외할 수 있는 기능을 올해 상반기 중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고려 중입니다.
Q. 모바일 버전에서 방향키와 채팅 창의 간섭으로 캐릭터 이동 조작이 불편합니다.
A. 채팅창 위치 변경은 자칫 화면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어 신중히 접근 중입니다.
하지만 캐릭터 이동에 직접적인 방해가 된다면 이야기가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내부에서 집중 테스트를 진행해 문제를 파악하고 수정하겠습니다. 만약 특정 기기에서 유독 심하게 발생할 경우
기기 종류와 스크린샷을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시면 직접 면밀히 확인하겠습니다.
Q. 내 캐릭터 이름을 다른 유저와 명확히 구분하고 싶어요.
A. 인파 속에서 내 캐릭터를 찾기 어려워 혼란을 겪으셨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색상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치열하게 고민 중입니다.
많은 분이 건의해 주신 만큼, 올해 상반기 중에는 더 명확하게 본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 콘텐츠
Q. '관리자의 비고' 다음 단계는 언제 추가되나요?
A. 캐릭터가 성장함에 따라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하고 그에 걸맞은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별도의 추가를 고려하지 않고 있으나, 관리자의 비고 신규 층수는 올해 상반기 중 다시 한번 깊이 있게 검토하여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Q. 전 서버 매칭으로 즐기는 3:3 PvP 콘텐츠를 만들어주세요!
A. PvP 콘텐츠에 대한 갈증은 이전 TMI를 통해서도 정말 많은 모험가님이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내부적으로 PvP 콘텐츠를 구상 중이며, 올해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가장 안정적이고 짜릿한 전투 경험을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습니다.
Q. 랭킹 시스템에서 내 캐릭터의 프로필도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A. 다른 모험가의 위용은 확인할 수 있는데, 정작 본인의 늠름한 모습은 볼 수 없어 아쉬우셨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올해 4월 중 반영을 목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랭킹창에서 모험가님의 캐릭터를 마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폭풍의 범람' 회오리 데미지가 너무 아파요.
A. 몬스터보다 강력한 회오리 위력에 당황하신 모험가님들의 의견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회오리는 폭풍의 범람만이 가진 고유한 특징이자 공략 포인트로 의도된 패턴입니다.
당장 별도의 변경 사항은 없지만, 해당 패턴이 공략의 재미를 넘어 플레이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습니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Q. 필드나 월드 보스를 잡을 때, 참여만 해도 주는 '기본 보상'이 있으면 좋겠어요.
A. 아키텍트의 필드와 월드 보스는 그 지형적 특성에서도 알 수 있듯, 긴장감 넘치는 ‘경쟁형 무법지대’를 지향합니다.
모든 분께 참여 보상을 드리는 것은 경쟁과 성취 라는 아키텍트 본연의 핵심 재미와 어긋날 수 있어, 현재로서는 도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험가님들 간의 치열한 전략과 협동으로 승리의 전리품을 쟁취하시길 응원합니다.
📦아이템
Q. 캐릭터 이름 변경권, 더 자주 살 수 있게 구매 횟수를 늘려주세요!
A. 새로운 이름으로 모험을 시작하고 싶을 때가 종종 발생하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재 내부에서 추가 이름 변경권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판매 방식이나 세부 규칙을 세밀하게 조정 중이라 당장 정확한 일정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정되는 대로 공지사항을 통해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Q. 아이템 정보창에서 바로 분해할 수 있는 버튼을 넣어주세요.
A. 획득한 아이템의 능력치를 비교해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정리하는 스텝 간소화에 대해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대량 분해 시스템을 통한 가방 정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에, 개별 분해 기능의 실제 활용도를 고려했을 때 시스템을 복잡하게 만들 우려가 있어 당장은 개선 계획이 없는 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개선 방법에 대해 지속 고민하겠습니다.
📜 퀘스트
Q. '심연의 전장' 전용 일일/주간 퀘스트를 만들어주세요!
A. 단순히 사냥만 하기보다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심연의 전장을 누비고 싶다는 소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다만, 경쟁이 치열한 필드에서 반복적인 퀘스트까지 더해진다면 모험가님들의 플레이 피로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숙제'처럼 느껴지는 반복 퀘스트보다는 전장 본연의 재미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현재로서는 퀘스트 추가를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 시스템
Q. 캐릭터 이름을 바꿀 때, 한 번 더 물어보는 '확인 팝업'이 있으면 좋겠어요.
A. 중복 이름을 확인해 보려다 의도치 않게 바로 이름이 결정되어 버려 당황하셨던 모험가님들의 목소리를 확인했습니다.
최대한 번거로움을 줄여드리고자 확인 단계를 최소화했던 것인데, 오히려 이 부분이 불편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모험가님의 소중한 캐릭터 이름을 실수 없이 결정하실 수 있도록, 3월 중에 '최종 확인 팝업' 단계를 도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TMI 소식들은 어떠셨나요?
전해드린 답변들이 모험가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험가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가 아키텍트를 향한 깊은 애정임을 잘 알기에, 저희의 어깨도 기분 좋은 책임감으로 무거워집니다.
전해드린 약속들이 하나씩 실현되는 그날까지, [GM]에투라와 개발팀은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모험이 언제나 즐거움으로 가득 차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